자급자족을 위한 에너지 공급 및 자원 재순환 방식.
계획 수립에 대한 것도 얘기가 돼서 앞당기고.▶신도시 별로 구역 인근에 유휴부지가 있다
▶5개 신도시별로 하나씩 한다고 했고.정비사업에 대한 시각이 달라졌다.조합설립을 위한 동의율도 70% 확보한 곳이 상당수 있다.
국토부의 원안은 아니다.▶종래 재건축 기간보다는 많게는 5~6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.
재개발은 노후도 요건을 완화(3분의 2→60%.
이번에 또 부담금 추가 완화 방안을 내놨는데 전부 합쳐지면 원안 수준의 경감효과가 있는지.공적 PF 대출 보증 확대 등으로 건설사의 자금애로를 해소하고.
건설경기 위축에도 대응한다.전용 펀드(미래도시 펀드)를 통한 자금조달 등 새로운 정책수단을 도입하기로 했다.
-향후 2년간 지방 준공후 미분양 주택(85㎡?6억원 이하)을 최초로 구입하는 경우 해당 주택은 세제 산정시 주택수 제외하기로 했는데.조합설립을 위한 동의율도 70% 확보한 곳이 상당수 있다.